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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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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노동자 국가도 아니고, 부르주아 국가도 아니라고? (1937년) | 볼셰비키-레닌주의자 | 2014.01.24 | 4322 |
26 | 중일전쟁에 대하여(1937년 9월) | 볼셰비키 | 2015.03.23 | 2623 |
25 | 스페인 혁명(1931~1939) | 볼셰비키 | 2017.01.12 | 13519 |
24 | 레닌 이후의 제3 인터내셔널 | 볼셰비키 | 2017.06.07 | 7517 |
23 | 칼 리프크네히트와 로자 룩셈부르크 추도사 | 볼셰비키 | 2019.03.04 | 2352 |
22 | 어느 초좌익들에게: 생각하는 법 배우기(1938) | 볼셰비키 | 2019.08.22 | 34424 |
21 | 젊은 마르크스주의자에 드리는 충고: “자신을 너무 얇고 가늘게 펼치지 말라” (1923년) | 볼셰비키 | 2020.01.05 | 5217 |
20 | 독재자들과 오슬로 고원 (1936) 7 | 볼셰비키 | 2020.02.29 | 3551 |
19 | 제4차인터내서널 창립에 부쳐(1938)/하단에 영상 | 볼셰비키 | 2020.05.11 | 891 |
18 | 『공산당 선언』 출간 90주년에 부쳐 (1937) | 볼셰비키 | 2020.06.12 | 908 |
17 | 야코프 스베르들로프(1925년 3월) | 볼셰비키 | 2020.07.22 | 1526 |
16 | 반제국주의 투쟁이 해방의 열쇠다!: 마테오 포사와의 인터뷰(1938) | 볼셰비키 | 2020.09.15 | 1311 |
15 | 교양 있는 언어를 위한 투쟁 (1923년 5월) | 볼셰비키 | 2020.10.14 | 2305 |
14 | 『러시아 혁명사』 제 1권 <상편> | 볼셰비키 | 2020.10.19 | 1233 |
13 | 『러시아 혁명사』 제 1권 <하편> | 볼셰비키 | 2020.10.20 | 5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