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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흑인 민족주의 (1933~193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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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교양 있는 언어를 위한 투쟁 (19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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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칼 리프크네히트와 로자 룩셈부르크 추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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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레닌의 제국주의론 (193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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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중일전쟁에 대하여(193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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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국유화된 산업과 노동자 통제(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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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10월 혁명을 옹호하며(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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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프랑스 행동강령(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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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독재자들과 오슬로 고원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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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소련의 계급적 성격(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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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트로츠키와의 이행 강령 토론(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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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10월 혁명의 교훈(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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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노동자국가, 테르미도르 그리고 보나파르티즘(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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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노동자 국가도 아니고, 부르주아 국가도 아니라고? (193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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