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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는 에너지와 시간을 쓰는 일입니다.
상대의 대화를 끌어내기 위해서는 최소한, ‘1) 상대에 대한 존중 2) 대화 가치’라는 두 가지 필요조건을 갖추어야 합니다.

우리가 방문자의 글에 대응하고 논의하는 것은 노동계급 정치의식 고양에 의미 있다고 생각할 때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시간과 에너지는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글에 다 응답하지 않고 또한 그렇게 할 수도 없습니다. 그 점을 이해해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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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관리 원칙 볼셰비키 2022.05.05 350
공지 볼셰비키그룹 학습 목록 2021년 1월 15일 수정 file 볼셰비키-레닌주의자 2014.01.24 8275
173 파리코뮌 file 선봉 2017.05.24 339
172 트윗글 크기조정 하세요 방문자 2013.02.04 2758
171 트로츠키주의를 중상비방하는 몇 가지 사례들과 기형적 노동자국가 적군병사 2017.05.19 344
170 트럼프의 방한에 반대한다. 단결선봉 2017.10.17 692
169 트럼프의 방한에 반대한다 2. 선봉 2017.11.03 729
168 칼 맑스 프리드리히 엥겔스 저작선집 1 file 불꽃 2017.04.29 773
167 최근에 촘스키 선생의 저작을 읽고 궁금한게 많아진 청년입니다, 볼셰비키그룹의 입장에서 촘스키 선생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여쭤보고싶습니다 4 잉여인간 2019.02.12 1285
166 최근 진보4당 이라 불리우는 선거연합에 대해서는 어떤 입장인가요? 5 해방의날 2022.05.10 277
165 최근 노동자정당들의 계급 연합 1 가나다라마바사 2022.03.31 214
164 총자본 대 총노동? 진보좌판공산주의자들의 망상2 9 LDJ 2023.06.19 215
163 체 게바라, 혁명의 경제학 file 선봉 2017.03.25 355
162 청년노동자들은 대선에서 기권하지 말라! file 선봉 2017.04.06 373
161 철도파업과 반민영화 투쟁 승리를 위하여 K 2014.01.24 2192
160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file 불꽃 2017.05.25 323
159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file 불꽃 2017.07.08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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