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연락처 :
bolle1917@gmail.com

참세상에 지난 12월 20일의 홍대입구역 주변의 한 장소 청년문화공간 JU의 동교동 1층 카페에서 공투본의 합동 토론회를 개최했는데 이 과정에서 성과 관련한 내용들도 나왔습니다. 물론 다른 내용들도 문제들을 지니고 있지만 특히 성과 관련한 내용들은 더욱 문제를 지니고 있었다고 볼 수 있고 이는 별도의 논평마저 요할 듯 해 질의를 드립니다. 다른 모두도 사상, 주의를 전제로 하면서도 개별 주제로만 침윤했지만 성에 있어서는 독재마저 감지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 * 윤 후보


토론회의 소식의 문서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http://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nid=106436&page=1

?
  • ?
    ㅇㅇ 2021.12.28 03:26

    N번방의 가입자가 26만명이라느니, 피고인 중심 사법체계를 개혁하자느니, 비동의 간음죄를 만들자느니, 전형적인 페미니스트의 요구같습니다. 다른 공약들은 사민주의적이네요.

  • ?
    보스코프스키 2021.12.29 18:50
    답신 너무나 갑사 드립니다...^^ 저들(후보 3인들)은 사상, 주의를 내걸고도 사고는 여전히 현존체제 자본주의 내에 체류하고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관리 원칙 볼셰비키 2022.05.05 373
공지 볼셰비키그룹 학습 목록 2021년 1월 15일 수정 file 볼셰비키-레닌주의자 2014.01.24 8305
98 사무직 전문 기술직 노동운동 불꽃 2017.09.02 310
97 비정규직 철폐, 만원행동으로 함께 살자!| file 선봉 2017.04.05 333
96 비정규직 철폐! 재벌체제 해체! 노조할 권리 보장! 2017년 세계노동절대회 "지금 당장" file 불꽃 2017.04.29 247
95 볼키그룹 전신 미국 스파르타쿠스단이 15 아이스피켈 2022.09.10 715
94 볼셰비키와 러시아혁명Ⅰ 불꽃 2017.08.03 297
93 볼셰비키에 대한 조언 정점 2020.05.03 389
92 볼셰비키그룹 온라인 공개 토론회 :우크라이나 전쟁과 기회주의 그리고 노동계급 볼셰비키 2023.03.11 101
91 볼셰비키그룹 온라인 공개 토론회 <중국 사회성격과 노동계급> 볼셰비키 2022.10.25 98
90 볼셰비키 그룹은 현존하는 국내 좌익 정당들 1 나그네 2020.08.11 521
89 볼셰비키 그룹에서는 이번 홍콩 사태를 어떻게 2 HK 2019.06.12 1084
88 볼세비키는 어떻게 의회를 활용하였는가 불꽃 2017.06.25 301
87 복지사회인가 사회주의인가? 불꽃 2017.10.16 769
86 벗에게: 최소 저항선을 찾지 않는 것, 그것이 우리의 첫 번째 강령입니다. K 2013.08.10 2009
85 방송통신대 총장 공석 사태는 대학 기업화의 일환-박근혜 정권의 적폐로서 청산되어야 한다 마륵스님 2017.04.21 38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13 Nex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