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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세상에 지난 12월 20일의 홍대입구역 주변의 한 장소 청년문화공간 JU의 동교동 1층 카페에서 공투본의 합동 토론회를 개최했는데 이 과정에서 성과 관련한 내용들도 나왔습니다. 물론 다른 내용들도 문제들을 지니고 있지만 특히 성과 관련한 내용들은 더욱 문제를 지니고 있었다고 볼 수 있고 이는 별도의 논평마저 요할 듯 해 질의를 드립니다. 다른 모두도 사상, 주의를 전제로 하면서도 개별 주제로만 침윤했지만 성에 있어서는 독재마저 감지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 * 윤 후보


토론회의 소식의 문서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http://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nid=106436&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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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21.12.28 03:26

    N번방의 가입자가 26만명이라느니, 피고인 중심 사법체계를 개혁하자느니, 비동의 간음죄를 만들자느니, 전형적인 페미니스트의 요구같습니다. 다른 공약들은 사민주의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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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스코프스키 2021.12.29 18:50
    답신 너무나 갑사 드립니다...^^ 저들(후보 3인들)은 사상, 주의를 내걸고도 사고는 여전히 현존체제 자본주의 내에 체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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