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연락처 :
bolle1917@gmail.com

대화는 에너지와 시간을 쓰는 일입니다.
상대의 대화를 끌어내기 위해서는 최소한, ‘1) 상대에 대한 존중 2) 대화 가치’라는 두 가지 필요조건을 갖추어야 합니다.

우리가 방문자의 글에 대응하고 논의하는 것은 노동계급 정치의식 고양에 의미 있다고 생각할 때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시간과 에너지는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글에 다 응답하지 않고 또한 그렇게 할 수도 없습니다. 그 점을 이해해주기 바랍니다.

자유게시판 관리는 사이트 주인인 우리의 권리입니다.
삭제, 게시자 차단 등은 우리 판단에 따라 사전 경고와 설명 없이 행합니다.

특히, ‘욕설/ 근거 없는 비방/ 반말/ 폭언/ 무관하거나 가치 없는 논의’ 등이 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자유게시판이, 위와 같은 원칙 속에서, 생산적 논의의 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자유게시판 관리 원칙 볼셰비키 2022.05.05 350
공지 볼셰비키그룹 학습 목록 2021년 1월 15일 수정 file 볼셰비키-레닌주의자 2014.01.24 8275
38 복지사회인가 사회주의인가? 불꽃 2017.10.16 765
37 IBT와 결별하게 된걸로 알고있는데 IBT 2019.10.12 768
36 칼 맑스 프리드리히 엥겔스 저작선집 1 file 불꽃 2017.04.29 773
35 한국 사회운동, 일본을 쫓을 것인가, 독일을 쫓을 것인가? file 선봉 2017.10.21 823
34 아고라 볼셰비키총서 토론회 『레닌과 전위당』 볼셰비키 2016.04.19 918
33 가족 사유재산 그리고 국가의 기원 2 file 노동자의 사상 2017.10.09 1053
32 볼셰비키 그룹에서는 이번 홍콩 사태를 어떻게 2 HK 2019.06.12 1077
31 국제볼셰비키그룹IBT 새 한글문서 등록 알림 IBT 2014.04.06 1106
30 프랑스에서 일어나는 노란조끼 운동에 대한 볼셰비키의 반응은? 1 ldy 2019.01.02 1126
29 제8회 맑스코뮤날레 볼셰비키그룹 기획세션 <러시아혁명과 볼셰비키전술> file 볼셰비키 2017.05.02 1170
28 '다른세상을 향한 연대'에 '트로츠키와 좌익반대파 - 신화와 진실'이란 글이 있던데 1 입문 2018.06.10 1199
27 최근에 촘스키 선생의 저작을 읽고 궁금한게 많아진 청년입니다, 볼셰비키그룹의 입장에서 촘스키 선생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여쭤보고싶습니다 4 잉여인간 2019.02.12 1285
26 맑스주의라는 용어에 대해. 3 단결 2018.01.19 1385
25 드디어 제 집에서 hwp와 pdf가 돌아가는군요. 1 file 조슈아 2013.02.24 2002
24 노동자의 책 소식지 5호 노동자의 책 2013.06.25 2004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Nex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