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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013.08.31 02:14

쫌팽이들은 상대가 조금만 세게 호통치면 꼬리를 말아 가랭이 사이에 넣고 깨갱거린다. 머리를 낮춘다. 눈을 피하며 어쩔줄 몰라한다. 그리고는 뒤돌아서 으르렁거린다. 더 약해보인다는 뜻이다. 2008년부터 하던 짓이 늘 그래왔다. 단도리를 안하니까 그게 잘하는 짓인 줄 아는 게다. 다음은 그 기록과 그런 짓의 사상적 배경이다. <국가보안법과 전진의 배신 행위>http://www.bolshevik.org/hangul/miscel/NationalSecurityLaw%20and%20the%20Betray.htm


물론 NL 노선은 노동계급의 이익을 온전히 실현할 수 없다. 노동관료집단의 기형적 세계관이다. 반동적이며 반노동계급적이다. 우리는 숱하게 그것을 지적하고 비판해 왔다. 누구보다도 날카롭게 각을 세웠다. 앞으로도 주저없이 그럴 것이다. 하지만 지금 우선순위는 그것이 아니다. NL에 대한 폭로와 희화화는 노동계급 앞에서이지, 지배계급과 국정원 앞에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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