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연락처 :
bolle1917@gmail.com

과거의 노동자정당들(민주노동당, 진보신당, 민중연합당, 민중당)은 반한나라당, 반새누리당, 반자유한국당, 반미래통합당을 명분으로 열린우리당, 민주통합당, 더불어민주당과 선거연합을 하는 경향을 보였는데 최근의 노동자정당들(노동당, 진보당)은 거대양당 반대라는 명분으로 정의당과 진보단일화라는 이름의 선거연합을 하려는 경향을 보입니다. 거대양당만 아니면 자본가정당과의 연합도 받아들이는 몰계급적인 행위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거대양당에 맞선다는 명분으로 거대하지 않은 자본가정당 정의당과의 연합을 시도하는 진보당과 노동당에 대한 비판이 필요해 보입니다. 과거의 선거연합과 달리 최근의 선거연합은 거대양당 반대를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는 만큼 거대양당 반대론의 반동성을 폭로해야 할 것 같습니다. 거대양당만 아니면 자본가정당과의 연합도 가능하다는 몰계급적 발상의 반동성에 대해서요.
?
  • ?
    . 2022.03.31 21:04
    “노동당의 야권연대 폐기 선언은 환영할 만한 일이다. 그런데 거제에서 노동당 후보가 자본가 정당들과 후보단일화에 참여했다는 소식은 노동당의 진의가 무엇인지 혼란스럽게 만든다. 노동당은 이미 자본주의 체제에 대한 개량주의, 제국주의에 대한 굴종, 그리고 북한과 여성해방 문제 등에 대해 상당히 반노동계급적 정치를 표현해왔다. 그리하여 이미 노동계급을 오도하고 있고 또한 장차 배신할 것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은, 가장 기본적 원칙인 계급적 독립을 최소한도로나마 표현하고 있다. 그런 이유로 우리는 노동당에게 투표할 것을 안타까운 마음으로 제안한다.”— 4.13 총선에 대한 볼셰비키그룹의 입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관리 원칙 볼셰비키 2022.05.05 68
공지 볼셰비키그룹 학습 목록 2021년 1월 15일 수정 file 볼셰비키-레닌주의자 2014.01.24 7734
34 주택문제의 인식과 대안 1 둥글레 2017.04.25 243
33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 풀빛 2017.04.30 207
32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 file 불꽃 2017.05.18 204
31 지방선거에 대한 입장도 대선 입장과 동일하다고 봐도 무방할지요? 1 HYS 2022.03.27 79
30 지배계급과 민중의 언어 문제도 변증유물론으로 분석이 가능할까요? 1 유화 2020.05.24 303
29 질문 다섯가지. 천천히 답변하셔도 됩니다 5 글쓴이 2020.09.18 421
28 집시법은 반민주 공안악법이다. 적폐 집시법을 폐지하라!! 불꽃 2017.05.03 184
27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file 불꽃 2017.05.25 236
26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file 불꽃 2017.07.08 231
25 철도파업과 반민영화 투쟁 승리를 위하여 K 2014.01.24 2120
24 청년노동자들은 대선에서 기권하지 말라! file 선봉 2017.04.06 216
23 체 게바라, 혁명의 경제학 file 선봉 2017.03.25 254
» 최근 노동자정당들의 계급 연합 1 가나다라마바사 2022.03.31 115
21 최근 진보4당 이라 불리우는 선거연합에 대해서는 어떤 입장인가요? 5 해방의날 2022.05.10 133
20 최근에 촘스키 선생의 저작을 읽고 궁금한게 많아진 청년입니다, 볼셰비키그룹의 입장에서 촘스키 선생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여쭤보고싶습니다 4 잉여인간 2019.02.12 1120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Nex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