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연락처 :
bolle1917@gmail.com

가족 사유재산 그리고 국가의 기원 l 계명교양총서 47

프리드리히 엥겔스 (지은이) | 이현지 (옮긴이) | 계명대학교출판부 | 2008-03-05



가족 사유.jpg




bd_t06.gif

역주자 서문
저자 서문(제1판)

Ⅰ.선사시대의 문화의 단계들
Ⅱ.가족
Ⅲ.이로쿠오이 씨족
Ⅳ.그리스인 씨족
Ⅴ.아테네 국가의 발흥
Ⅵ.로마의 씨족과 국가
Ⅶ.켈트인과 게르만인의 씨족
Ⅷ.게르만인의 국가 형성
Ⅸ.미개와 문명

해설
엥겔스 연보



bd_t09.gif

p_dot.gif 최근작 :<공산당 선언>,<꼼당 선언>,<공산주의 선언> … 총 85종 (모두보기)
p_dot.gif 소개 :
1820년 독일 바르멘에서 태어났다. 카를 마르크스와 함께 마르크스주의를 창시한 철학자이다.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노동자들의 비참한 생활을 접하면서 노동운동에 투신하고 노동자 계급을 정치 세력으로 만드는 데 몰두했다. 1844년부터 마르크스와 협력하여 저술 활동을 하면서 사상적 동지로서 관계를 맺는다. 마르크스와 함께 『신성 가족』, 『독일 이데올로기』, 『공산당 선언』 등을 썼으며, 『반듀링론』, 『가족, 사적 소유, 국가의 기원』, 『루트비히 포이어바흐와 독일 고전철학의 종말』, 『자연변증법』 등을 단독으로 저술했다. 마르크스 사후에 그의 유고를 정리하여 『자본론』 2, 3권을 출간했다. 1895년 영국에서 사망했다.

?
  • ?
    ldy 2018.09.09 21:49
    안녕하세요 사회주의에 관심이 생긴 학생입니다.공산당 선언에서
    사유재산은 '공산주의의 특징은 소유 일반을 폐지하는 것이 아니라 부르주아적 소유를 폐지하는 것이다.' 라고 서술되어있는데
    이 말은 토지,공장등의 생산수단의 개인 소유를 폐지하고 일반적인 사유 재산 (TV,의류,술 담배와 같은 기호식품)은 유지된다는 건가요?
    물어볼만한곳이 없어 여기에 씁니다.
  • ?
    볼셰비키 2018.09.10 15:14

    좋은 질문 감사하고, 사회주의에 관심 있는 분을 만나 반갑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질문하셔도 좋고 아니면 첫 화면에 있는 이메일로 질문을 주셔도 좋습니다.

    문제가 되는 '소유' 즉, 폐지되어야할 부르주아적 소유는 '생산수단'입니다. Idy님이 언급하신 의류, 술, 담배 등과 같은 '개인 소비품'은 생산수단 즉,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내는 도구가 아니므로 폐지되거나 말거나 할 대상이 아닙니다.

    대답이 되었는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관리 원칙 볼셰비키 2022.05.05 372
공지 볼셰비키그룹 학습 목록 2021년 1월 15일 수정 file 볼셰비키-레닌주의자 2014.01.24 8304
54 '볼셰비키 학습모임'의 자료들이 다 날아갔습니다 3 학습자 2021.01.09 484
53 우습지도 않은 제국주의론 적용 보스코프스키 2021.03.27 488
52 [철도 파업 결의대회 선전물]<노동자의 책>에 대한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노동자의책국가보안법탄압저지공동행동 2016.09.21 497
51 파시즘의 준동에 대하여 K 2014.12.17 501
50 교양에 대하여 1 K 2015.03.04 510
49 볼셰비키 그룹은 현존하는 국내 좌익 정당들 1 나그네 2020.08.11 520
48 질문 다섯가지. 천천히 답변하셔도 됩니다 5 글쓴이 2020.09.18 559
47 노동자계급의 독자적 정치세력화를 보수 야당 지지로 팔아먹지 말자!(선언자 253명 명단 포함) 독자정치선언 2017.02.08 565
46 [행사안내] 맑스코뮤날레 볼셰비키그룹 기획세션 <소련 붕괴에 대한 맑스주의적 분석> 볼셰비키 2015.05.09 574
45 레닌저작선 노동자의사상 2017.10.07 661
44 트럼프의 방한에 반대한다. 단결선봉 2017.10.17 695
43 정치가들에게 자비로울 수 없는 까닭 K 2015.03.22 700
42 사파 노동영화 열전 "노동이 영화를 만났을 때" file 결사, 농어민협회 2017.10.07 715
41 볼키그룹 전신 미국 스파르타쿠스단이 15 아이스피켈 2022.09.10 715
40 트럼프의 방한에 반대한다 2. 선봉 2017.11.03 747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Nex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