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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셰비키2020.05.19 22:33
레닌님/
진지한 문제의식과 참여 감사합니다.
답변이 늦었습니다. 생각하고 의견을 모으는 과정이 필요했습니다.

교육은 사회화 과정이고, 주체이자 객체인 학생은 사회의 주체로 '성장해가는' 존재입니다. 미성숙에서 성숙한 판단주체로 변화되어 갑니다.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사이의 사회적 주체로서의 수준 차이를 인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청소년' 항목에서 언급했지만, 교육 문제에 대한 위의 언급은 초등학교나 그 이전 시기까지 포함하는 것으로 이해해야 할 것으로 봅니다. (나중에 '청소년과 아동'으로 항목을 수정할 필요도 있어 보입니다.)

그런 점에서 학부모는 미성숙에서 성숙으로 변해가는 학생의 판단을 '보조해가는' 주체로 봐야 할 겁니다. 그리고 초등학생==>대학생으로 갈수록 그 개입 한도는 줄어서 대학교육에서는 거의 불필요한 수준으로 축소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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