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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27일, 샌프란시스코 영사관 앞에서 남한 박근혜 정권의 철도 민영화에 맞서 투쟁하는 철도 노동자들을 지지하는 집회가 열렸다. IBT 지지자의 철도 노동자 지지 발언도 있었다(3:33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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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노동운동과 혁명정당 노동자연대의 ‘질문’에 답하며 : 임기응변으로는 원칙을 세울 수 없다! 노동자민주주의를 사수하자! 2 볼셰비키 2021.12.04 1221
248 노동자국가(소련/중국/북한 등)의 사회성격 중국 사회성격과 노동계급 Ⅲ. 중국과 좌익+Ⅳ. 노동계급의 임무 볼셰비키 2022.10.15 1274
247 노동운동과 혁명정당 우리는 매일 내란을 꿈꾼다 볼셰비키 2021.11.26 1290
246 세계정세 임종이 임박한 자본주의 세계체제 : 통화 무한살포, 인플레이션, 노동계급 3 볼셰비키 2021.10.03 1333
245 세계정세 우크라이나 전쟁과 기회주의 그리고 노동계급 :‘제국주의 질서의 요동과 국제지도부의 재편’ 16 file 볼셰비키 2023.03.08 1421
244 혁명사 『러시아 혁명사』 책소개 볼셰비키 2017.04.25 1449
243 스탈린주의 ‘흑색선전 없이, 스탈린주의 방어 없다’: <정세와 노동> 7/8월호 포스터와 특집에 부쳐 1 볼셰비키 2021.09.24 1575
242 '좌익조직'들에 대한 분석/평가 ‘가짜뉴스’와 노동자연대의 위선 file 볼셰비키 2020.09.30 1592
241 기타 제국주의의 아프가니스탄 패전과 노동계급의 임무 볼셰비키 2021.09.05 1608
240 여성/소수자 해방운동 ‘국가의 해킹을 합법화하자’는 국가인권위 보고에 대하여: 사생활과 사상 · 표현의 자유를 사수하자! 볼셰비키 2022.01.11 1621
239 '좌익조직'들에 대한 분석/평가 “노동계급 최악의 적” : 제국주의 투항과 중립 그리고 BT 볼셰비키 2021.08.04 1651
238 노동운동과 혁명정당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의 반노동계급적 결정에 대하여 : 11월 18일의 ‘노동자연대 배제 결정’을 철회하라! 18 볼셰비키 2021.11.27 1789
237 노동운동과 혁명정당 불철저한 노동조합지도부에 대한 단상 볼셰비키 2016.10.25 1838
236 강령 우리의 부동산 정책 file 볼셰비키 2020.08.08 1988
235 여성/소수자 해방운동 사회 하층끼리의 '이이제이' 싸움과 그에 몰입케 하는 소위 '좌파' '진보'에 대하여 볼셰비키 2016.10.2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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