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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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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교양에 대하여 | 볼셰비키 | 2021.12.03 | 303 | |
13 | 노동운동과 혁명정당 | 노동자연대의 ‘질문’에 답하며 : 임기응변으로는 원칙을 세울 수 없다! 노동자민주주의를 사수하자! 2 | 볼셰비키 | 2021.12.04 | 572 |
12 | 한국정세 | 짜고 치는 자본주의 정치판: 서로가 서로의 알리바이가 되는 자본가 계급 두 분파 | 볼셰비키 | 2021.12.06 | 170 |
11 | 한국정세 | 민주당 정권의 박근혜 사면이 노동계급에 주는 교훈 | 볼셰비키 | 2021.12.24 | 441 |
10 | 한국정세 | 정의당의 ‘민중경선’ 파기에 대하여 | 볼셰비키 | 2022.01.11 | 243 |
9 | 여성/소수자 해방운동 | ‘국가의 해킹을 합법화하자’는 국가인권위 보고에 대하여: 사생활과 사상 · 표현의 자유를 사수하자! | 볼셰비키 | 2022.01.11 | 569 |
8 | 세계정세 | 카자흐스탄: 패배로 끝난 또 하나의 ‘색깔 혁명’ | 볼셰비키 | 2022.01.18 | 347 |
7 | 선거전술 | 이백윤 후보가 새롭고 다르게 이야기하는 ‘사회주의’ 11 | 볼셰비키 | 2022.01.20 | 1535 |
6 | 세계정세 | 러시아의 공격은 제국주의 하수인 키에프 정권의 포격 도발에 대한 정당한 응징이다 2 | 볼셰비키 | 2022.02.26 | 982 |
5 | 선거전술 | 20대 대선에 대한 입장 : 자본주의 정치 시소 놀음을 거부하자! 노동계급의 두 후보에게 투표하자! 8 | 볼셰비키 | 2022.03.05 | 774 |
4 | 노동자국가(소련/중국/북한 등)의 사회성격 | 중국의 사회성격과 노동계급 | 볼셰비키 | 2022.04.04 | 470 |
3 | 세계정세 |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대한 「노동절 국제공동성명」 9 | 볼셰비키 | 2022.04.18 | 1047 |
2 | 노동운동과 혁명정당 | 마르크스주의 국제 패널 토의: ‘국제혁명지도부 강령의 두 가지 핵심’ | 볼셰비키 | 2022.05.15 | 124 |
1 | 선거전술 | 2022년 6월 지방선거에 대한 입장 : 또 다시 반복된 ‘계급 협조’ 1 | 볼셰비키 | 2022.05.23 | 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