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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투2016.12.12 05:31
황교안이 국무총리로 직무를 대행하는 체제가 되면서 가두시위에 대한 법의 감시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차벽이 없어졌다지만) 폴리스라인이 가두에 등장합니다. 별로 달라진 바가 없습니다. 저들은 가두촛불을 또다시 불법집회로 몰아세우려 합니다. 박근혜의 직무가 정지되었다지만 정무보고?는 중단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완전한 집회의 자유와 시위 결사의 자유를 얻으려면, 헌법재판소가 국회의 뒤를 밟아 탄핵을 결정지으려면 노동자들의 봉기가 필요합니다. 황교안의 사퇴를 주장하고 즉각적인 내각교체를 요구하여야 합니다. 지금 국무총리 대행체제는 지난 초기 촛불때처럼 국회의 거국중립내각 주장에도 못미칩니다. 야당 국회의원들의 대체내각조차 정무참여조차 불가능합니다. 촛불을 강경모드로 탄압하기 전에 내각총사퇴와 내각교체가 일어나야 합니다. 촛불과 노동자들은 봉기하여야 합니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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