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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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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레닌 이후의 제3 인터내셔널 | 볼셰비키 | 2017.06.07 | 7421 |
26 | 레닌의 제국주의론 (1939년 2월) | 볼셰비키 | 2020.12.02 | 2304 |
25 | 맑스주의를 옹호하며(1940) | 볼셰비키-레닌주의자 | 2012.12.29 | 8076 |
24 | 민족문제와 청년당원의 교육 문제에 대하여 (1923년)) | 볼셰비키 | 2022.06.19 | 484 |
23 | 반제국주의 투쟁이 해방의 열쇠다!: 마테오 포사와의 인터뷰(1938) | 볼셰비키 | 2020.09.15 | 1197 |
22 | 배반당한 혁명(1936) 7 | 볼셰비키-레닌주의자 | 2012.12.29 | 9766 |
21 | 사회애국주의로의 한 걸음: 전쟁과 파시즘에 대한 제4인터내셔널의 입장(1939년) | 볼셰비키 | 2021.11.25 | 1588 |
20 | 소련의 계급적 성격(1933) | 볼셰비키-레닌주의자 | 2012.12.29 | 3504 |
19 | 스페인 혁명(1931~1939) | 볼셰비키 | 2017.01.12 | 13409 |
18 | 야코프 스베르들로프(1925년 3월) | 볼셰비키 | 2020.07.22 | 1436 |
17 | 어느 초좌익들에게: 생각하는 법 배우기(1938) | 볼셰비키 | 2019.08.22 | 34296 |
16 | 연속혁명이란 무엇인가? 기본 정식들 (1929년 11월 30일) | 볼셰비키 | 2021.08.07 | 305 |
15 | 우리 시대의 맑스주의(1939) | 볼셰비키-레닌주의자 | 2013.04.30 | 5050 |
14 | 이행 강령(1938) | 볼셰비키-레닌주의자 | 2012.12.29 | 4856 |
13 | 젊은 마르크스주의자에 드리는 충고: “자신을 너무 얇고 가늘게 펼치지 말라” (1923년) | 볼셰비키 | 2020.01.05 | 51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