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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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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노동자 국가도 아니고, 부르주아 국가도 아니라고? | 볼셰비키-레닌주의자 | 2014.01.24 | 3473 |
19 | 중일전쟁에 대하여(1937년 9월) | 볼셰비키 | 2015.03.23 | 1986 |
18 | 스페인 혁명(1931~1939) | 볼셰비키 | 2017.01.12 | 10730 |
17 | 레닌 이후의 제3 인터내셔널 | 볼셰비키 | 2017.06.07 | 5883 |
16 |
칼 리프크네히트와 로자 룩셈부르크 추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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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셰비키 | 2019.03.04 | 1224 |
15 |
생각하는 법 배우기: 어느 초좌익들에게(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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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셰비키 | 2019.08.22 | 18053 |
14 | 젊은 마르크스주의자에 드리는 충고: “자신을 너무 얇고 가늘게 펼치지 말라” (1923년) | 볼셰비키 | 2020.01.05 | 3949 |
13 |
독재자들과 오슬로 고원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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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셰비키 | 2020.02.29 | 941 |
12 |
제4차인터내서널 창립에 부쳐(1938)/하단에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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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셰비키 | 2020.05.11 | 228 |
11 |
『공산당 선언』 출간 90주년에 부쳐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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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셰비키 | 2020.06.12 | 174 |
10 |
야코프 스베르들로프(19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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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셰비키 | 2020.07.22 | 309 |
9 |
반제국주의 투쟁이 해방의 열쇠다!: 마테오 포사와의 인터뷰(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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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셰비키 | 2020.09.15 | 209 |
8 | 교양 있는 언어를 위한 투쟁 (1923년 5월) | 볼셰비키 | 2020.10.14 | 288 |
7 | 『러시아 혁명사』 제 1권 <상편> | 볼셰비키 | 2020.10.19 | 75 |
6 | 『러시아 혁명사』 제 1권 <하편> | 볼셰비키 | 2020.10.20 | 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