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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le1917@gmail.com

  1. No Image 07Jun
    by 볼셰비키
    2017/06/07 by 볼셰비키
    Views 7520 

    레닌 이후의 제3 인터내셔널

  2. 레닌의 제국주의론 (1939년 2월)

  3. No Image 29Dec
    by 볼셰비키-레닌주의자
    2012/12/29 by 볼셰비키-레닌주의자
    Views 8168 

    맑스주의를 옹호하며(1940)

  4. No Image 19Jun
    by 볼셰비키
    2022/06/19 by 볼셰비키
    Views 622 

    민족문제와 청년당원의 교육 문제에 대하여 (1923년))

  5. 반제국주의 투쟁이 해방의 열쇠다!: 마테오 포사와의 인터뷰(1938)

  6. 배반당한 혁명(1936)

  7. No Image 25Nov
    by 볼셰비키
    2021/11/25 by 볼셰비키
    Views 1830 

    사회애국주의로의 한 걸음: 전쟁과 파시즘에 대한 제4인터내셔널의 입장(1939년)

  8. No Image 29Dec
    by 볼셰비키-레닌주의자
    2012/12/29 by 볼셰비키-레닌주의자
    Views 3577 

    소련의 계급적 성격(1933)

  9. No Image 12Jan
    by 볼셰비키
    2017/01/12 by 볼셰비키
    Views 13520 

    스페인 혁명(1931~1939)

  10. 야코프 스베르들로프(1925년 3월)

  11. 어느 초좌익들에게: 생각하는 법 배우기(1938)

  12. No Image 07Aug
    by 볼셰비키
    2021/08/07 by 볼셰비키
    Views 390 

    연속혁명이란 무엇인가? 기본 정식들 (1929년 11월 30일)

  13. 30Apr
    by 볼셰비키-레닌주의자
    2013/04/30 by 볼셰비키-레닌주의자
    Views 5150 

    우리 시대의 맑스주의(1939)

  14. No Image 29Dec
    by 볼셰비키-레닌주의자
    2012/12/29 by 볼셰비키-레닌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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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행 강령(1938)

  15. No Image 05Jan
    by 볼셰비키
    2020/01/05 by 볼셰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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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 마르크스주의자에 드리는 충고: “자신을 너무 얇고 가늘게 펼치지 말라” (19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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