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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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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국유화된 산업과 노동자 통제(1938) | 볼셰비키-레닌주의자 | 2012.12.29 | 2382 |
19 | 프랑스 행동강령(1934) | 볼셰비키-레닌주의자 | 2012.12.29 | 2706 |
18 | 10월 혁명을 옹호하며(1932) | 볼셰비키-레닌주의자 | 2012.12.29 | 2859 |
17 | 소련의 계급적 성격(1933) | 볼셰비키-레닌주의자 | 2012.12.29 | 2980 |
16 | 트로츠키와의 이행 강령 토론(1938) | 볼셰비키-레닌주의자 | 2012.12.29 | 3097 |
15 | 10월 혁명의 교훈(1924) | 볼셰비키-레닌주의자 | 2012.12.29 | 3137 |
14 | 노동자국가, 테르미도르 그리고 보나파르티즘(1935) 2 | 볼셰비키-레닌주의자 | 2012.12.29 | 3181 |
13 | 노동자 국가도 아니고, 부르주아 국가도 아니라고? | 볼셰비키-레닌주의자 | 2014.01.24 | 3476 |
12 |
제국주의 시대의 노동조합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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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셰비키-레닌주의자 | 2012.12.29 | 3498 |
11 | 이행 강령(1938) | 볼셰비키-레닌주의자 | 2012.12.29 | 3583 |
10 | 젊은 마르크스주의자에 드리는 충고: “자신을 너무 얇고 가늘게 펼치지 말라” (1923년) | 볼셰비키 | 2020.01.05 | 3950 |
9 |
우리 시대의 맑스주의(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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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셰비키-레닌주의자 | 2013.04.30 | 4363 |
8 | 평가와 전망(1906) | 볼셰비키-레닌주의자 | 2012.12.29 | 4537 |
7 |
트로츠키의 반파시즘 투쟁(1930-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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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셰비키-레닌주의자 | 2012.12.29 | 4559 |
6 | 프랑스 인민전선 비판(1934-1936) | 볼셰비키-레닌주의자 | 2012.12.29 | 56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