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처 :
bolle1917@gmail.com

Home

✔ 뷰어로 보기

2017.10.09 18:08

가족 사유재산 그리고 국가의 기원

노동자의 사상

조회 수 1059 댓글 2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가족 사유재산 그리고 국가의 기원 l 계명교양총서 47

프리드리히 엥겔스 (지은이) | 이현지 (옮긴이) | 계명대학교출판부 | 2008-03-05

가족 사유.jpg

역주자 서문
저자 서문(제1판)

Ⅰ.선사시대의 문화의 단계들
Ⅱ.가족
Ⅲ.이로쿠오이 씨족
Ⅳ.그리스인 씨족
Ⅴ.아테네 국가의 발흥
Ⅵ.로마의 씨족과 국가
Ⅶ.켈트인과 게르만인의 씨족
Ⅷ.게르만인의 국가 형성
Ⅸ.미개와 문명

해설
엥겔스 연보

저자 : 프리드리히 엥겔스 (Friedrich Engels)

최근작 :

<공산당 선언>,<꼼당 선언>,<공산주의 선언> … 총 85종 (모두보기)

소개 :

1820년 독일 바르멘에서 태어났다. 카를 마르크스와 함께 마르크스주의를 창시한 철학자이다.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노동자들의 비참한 생활을 접하면서 노동운동에 투신하고 노동자 계급을 정치 세력으로 만드는 데 몰두했다. 1844년부터 마르크스와 협력하여 저술 활동을 하면서 사상적 동지로서 관계를 맺는다. 마르크스와 함께 『신성 가족』, 『독일 이데올로기』, 『공산당 선언』 등을 썼으며, 『반듀링론』, 『가족, 사적 소유, 국가의 기원』, 『루트비히 포이어바흐와 독일 고전철학의 종말』, 『자연변증법』 등을 단독으로 저술했다. 마...

1820년 독일 바르멘에서 태어났다. 카를 마르크스와 함께 마르크스주의를 창시한 철학자이다.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노동자들의 비참한 생활을 접하면서 노동운동에 투신하고 노동자 계급을 정치 세력으로 만드는 데 몰두했다. 1844년부터 마르크스와 협력하여 저술 활동을 하면서 사상적 동지로서 관계를 맺는다. 마르크스와 함께 『신성 가족』, 『독일 이데올로기』, 『공산당 선언』 등을 썼으며, 『반듀링론』, 『가족, 사적 소유, 국가의 기원』, 『루트비히 포이어바흐와 독일 고전철학의 종말』, 『자연변증법』 등을 단독으로 저술했다. 마르크스 사후에 그의 유고를 정리하여 『자본론』 2, 3권을 출간했다. 1895년 영국에서 사망했다.

Atachment
첨부 '1'	가족 사유.jpg,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Comments '2'

?
ldy 2018.09.09 21:49

안녕하세요 사회주의에 관심이 생긴 학생입니다.공산당 선언에서
사유재산은 '공산주의의 특징은 소유 일반을 폐지하는 것이 아니라 부르주아적 소유를 폐지하는 것이다.' 라고 서술되어있는데
이 말은 토지,공장등의 생산수단의 개인 소유를 폐지하고 일반적인 사유 재산 (TV,의류,술 담배와 같은 기호식품)은 유지된다는 건가요?
물어볼만한곳이 없어 여기에 씁니다.

수정 삭제 댓글
?
볼셰비키 2018.09.10 15:14

좋은 질문 감사하고, 사회주의에 관심 있는 분을 만나 반갑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질문하셔도 좋고 아니면 첫 화면에 있는 이메일로 질문을 주셔도 좋습니다.

문제가 되는 '소유' 즉, 폐지되어야할 부르주아적 소유는 '생산수단'입니다. Idy님이 언급하신 의류, 술, 담배 등과 같은 '개인 소비품'은 생산수단 즉,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내는 도구가 아니므로 폐지되거나 말거나 할 대상이 아닙니다.

대답이 되었는지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관리 원칙	볼셰비키	2022.05.05	372
공지	볼셰비키그룹 학습 목록 2021년 1월 15일 수정	볼셰비키-레닌주의자	2014.01.24	8304
114	목수, 화가에게 말 걸다	선봉	2017.08.13	315
113	무엇을 할 것인가?	불꽃	2017.04.16	267
112	민주노총 노동절에는 정치파업이 없다.	불꽃	2017.04.26	285
111	민주노총은 노동절파업을 벌여야 한다.	불꽃	2017.04.27	296
110	민주노총의 사회적 총파업_5/22	결사, 노동자협회	2017.06.28	246
109	민주주의혁명 시기 사회민주주의당의 두 가지 전술	불꽃	2017.04.13	305
108	밀레니얼 선언 웬지 기시감 드는 도서	보스코프스키	2022.03.01	157
107	박근혜 즉각퇴진 9차 범국민 12/24 촛불행동	불꽃	2016.12.23	290
106	반 듀링론	불꽃	2017.05.17	286
105	방송통신대 총장 공석 사태는 대학 기업화의 일환-박근혜 정권의 적폐로서 청산되어야 한다	마륵스님	2017.04.21	344
104	벗에게: 최소 저항선을 찾지 않는 것, 그것이 우리의 첫 번째 강령입니다.	K	2013.08.10	2007
103	복지사회인가 사회주의인가?	불꽃	2017.10.16	768
102	볼세비키는 어떻게 의회를 활용하였는가	불꽃	2017.06.25	301
101	볼셰비키 그룹에서는 이번 홍콩 사태를 어떻게 2	HK	2019.06.12	1084
100	볼셰비키 그룹은 현존하는 국내 좌익 정당들 1	나그네	2020.08.11	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