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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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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자유게시판 관리 원칙 | 볼셰비키 | 2022.05.05 | 372 |
공지 | 볼셰비키그룹 학습 목록 2021년 1월 15일 수정 | 볼셰비키-레닌주의자 | 2014.01.24 | 8305 |
174 | 우리는 매일 내란을 꿈꾼다 | K | 2013.08.29 | 2311 |
173 | 철도파업과 반민영화 투쟁 승리를 위하여 | K | 2014.01.24 | 2195 |
172 | 노동자의 책 소식지 4호 | 노동자의 책 | 2013.05.24 | 2191 |
171 | 《10월 혁명을 옹호하며》올립니다. | 조슈아 | 2013.03.16 | 2152 |
170 | 자칭 좌파 쫌팽이들 1 | K | 2013.08.30 | 2151 |
169 | 말리는 시누이가 미운 이유 | K | 2013.09.08 | 2144 |
168 | 러시아 혁명사(중) 올립니다. | 볼셰비키-붉은수험생 | 2013.02.14 | 2042 |
167 | 벗에게: 최소 저항선을 찾지 않는 것, 그것이 우리의 첫 번째 강령입니다. | K | 2013.08.10 | 2009 |
166 | 노동자의 책 소식지 5호 | 노동자의 책 | 2013.06.25 | 2008 |
165 | 드디어 제 집에서 hwp와 pdf가 돌아가는군요. 1 | 조슈아 | 2013.02.24 | 2006 |
164 | 맑스주의라는 용어에 대해. 3 | 단결 | 2018.01.19 | 1392 |
163 | 최근에 촘스키 선생의 저작을 읽고 궁금한게 많아진 청년입니다, 볼셰비키그룹의 입장에서 촘스키 선생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여쭤보고싶습니다 4 | 잉여인간 | 2019.02.12 | 1295 |
162 | '다른세상을 향한 연대'에 '트로츠키와 좌익반대파 - 신화와 진실'이란 글이 있던데 1 | 입문 | 2018.06.10 | 1206 |
161 | 제8회 맑스코뮤날레 볼셰비키그룹 기획세션 <러시아혁명과 볼셰비키전술> | 볼셰비키 | 2017.05.02 | 1177 |
160 | 프랑스에서 일어나는 노란조끼 운동에 대한 볼셰비키의 반응은? 1 | ldy | 2019.01.02 | 1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