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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닌 에센스-03

한 걸음 앞으로 두 걸음 뒤로. 우리 당내의 위기

레닌 저/최호정 역 | 박종철출판사


일보전진.jpg


목차

서문 9
A. 대회 준비?14
B. 대회에서 분파가 형성된 것이 지니는 의의?16
C. 대회의 시작. 조직위원회 사건?21
D. 『남부 노동자』 그룹의 해산?34
E. 언어 평등권 사건?38
F. 농업 강령?48
G. 당 규약. 마르또프 동지의 초안?59
H. 『불꽃』파 내부 분열 이전에 있었던 중앙 집중주의에 대한 토론?72
I. 규약 제1조?77
J. 기회주의라는 허위 비난의 무고한 피해자들?108
K. 규약에 관한 계속된 토론. 평의회 구성?123
L. 규약에 관한 토론의 종결. 중앙기관들의 호선. 『노동자의 대의』 대의원들의 퇴장?131
M. 선거. 대회의 종결?150
N. 대회에서 벌어진 투쟁의 전체 그림. 당의 혁명 진영과 기회주의 진영?188
O. 대회 이후. 두 가지 투쟁 방식?205
P. 작은 불쾌함이 큰 만족을 막아서는 안 된다?232
Q. 새 『불꽃』. 조직 문제에서의 기회주의?247
R. 변증법에 대한 몇 마디. 두 변혁?290
부록 구쎄프 동지와 데이치 동지 사건?298

후주?311
인물 해설?320
간행물 해설?331
해제?통합을 이루려다 더 큰 분열로 끝난 제2차 당대회 ― 볼셰비끼와 멘셰비끼의 출현 / 김태호?333


출판사 리뷰

? 「러시아사회민주주의노동자당 제2차 대회 평가」가 당대회 평가를 위한 대략적인 초안이라면 『한 걸음 앞으로 두 걸음 뒤로』는 당대회에 대한 세밀한 분석의 결과다. 창당 이후 이름만 있을 뿐 전혀 활동하지 못한 상황을 종료하고 당의 강령과 규약을 확정한 것은 한 걸음 앞으로 나간 것이지만, 당대회에서 드러난 여러 사건들을 통해 조직 문제에서의 기회주의 사상이 당내에 퍼져 있다는 점은 운동의 후퇴라는 것이다. 레닌은 이 책에서 1904년 주네브에서 제2차 당대회 의사록을 인용하며 당시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멘셰비끼는 대회에서 벌어진 일들을 매우 우연한 일로, 또는 레닌의 개성 때문에 벌어진 일로 돌리려 했지만, 레닌은 당대회 진행에서 “정치적 분파 형성”이 있었음을 밝히려 했다. 레닌이 내린 결론은 제2차 당대회에서 나타난 두 파벌은 혁명주의와 기회주의를 대표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레닌이 말하는 “당내의 위기”는 이론적 동요 따위와는 다른 차원의 것이다. “‘사소하며’, ‘발뺌하고’ 싶은 마음에서 나온 것”, “비자주성과 소심함, 자기 노선의 부재,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할까 하는 두려움, 두 특정 진영들 사이에서 끊임없이 동요함”이 그것이다. 당내 투쟁이나 토론에서도 동요하는 사람들, 그들은 국가 권력을 얻기 위해 투쟁하고 수많은 인민의 생사가 달린 문제를 결정할 때도 동요하지 않겠느냐는 것이 레닌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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