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연락처 :
bolle1917@gmail.com

 오늘 우리는 권위와 차별에 투쟁해오고 희생해온 전세계의 자유주의 좌파들과 여러 사회운동가들의 정신을 계승하여 자유좌파연대 창립을 선언한다.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크고작은 권위와 차별이 만연한 사회에서 살고있다. 최근 얼마나 기득권 대 피기득권, 다수자 대 소수자의 싸움으로 인해 심한 갈등이 있었는가? 남녀 간의 갈등, 자본가와 노동자들의 갈등, 이윤을 재촉하고 탐하는 자본가들에 의한 노동자들의 희생과 환경의 파괴, 동성애자들에 대한 비하, 연령과 학번 차이에 의한 부당한 관습 등 나열할 수 없이 많다. 이 권위와 차별에 의해 혹은 이에 대한 불만이 기형적으로 표출되어 수많은 사회문제를 만들어왔고, 세계적으론 쉼없이 이윤만 독촉하는 기득권과 이들이 만들어낸 체제 속에서 인간의 문명 안에서는 돌이킬 수 없는 갈등을 만들어왔으며, 더 나아가 더 이상 인간의 문명과 자연 생태계는 공존하지 못할 지경에 이르렀다.
 우리는 사회의 만악인 모든 권위와 차별에 투쟁해나갈 것이고 기득권과 환경이 만들어낸 의식을 타파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권위와 차별은 단순히 의식적으로 타파해나가는 것을 그 자체의 목표로 삼는다면 권위와 차별은 결과적으론 사라지지않는다. 권위와 차별의 근본적 원인인 기득권과 환경을 타파해나가는 것 역시 중요하다. 정치권력을 독점하고있으며 소수 지배계급의 위원회인 국가와 자본을 독점하고 있는 자본가의 존재를 철폐해나가기 위해 투쟁한다. 
 권위에 억압받고 수많은 차별에 시달려왔던 피억압 민중들이여, 해방의 깃발 아래 단결하자! 지배층들은 우리를 해방으로 인도하지 않을 것은 물론이요, 당신을 해방으로 인도할 영웅도 구원자도 없다. 민중들은 스스로 해방함으로서만 자유롭고 평등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것이다. 권위를 휘두르는 자들은 권위에 무릎 꿇을 때만 당당하게 목소리를 낼 뿐, 피억압자들이 일어난다면 결국 무릎을 꿇을 것은 저들이 될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당당하게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그 날까지 함께 나아가자!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볼셰비키그룹 공개토론회 <홍콩, 좌익 그리고 노동계급> file 볼셰비키 2019.09.17 710
공지 볼셰비키 학습모임 file 볼셰비키-레닌주의자 2014.01.24 6590
» 자유좌파연대 창립선언문 자유좌파연대 2016.08.16 205
59 일보전진 이보후퇴 file 불꽃 2017.04.17 209
58 [성명] 대통령 선거보다 동지가 더 급하다. 노동자계급은 단결투쟁을 결의하라!! file 선봉 2017.03.27 210
57 [성명] 강도 앞의 ‘평화’ 호소를 거부한다! 살인 폭력 파쇼 테러 체제에 맞서 결사항전하자! 전국노동자정치협회 2015.11.30 248
56 5/29(일)오후2시~ 민주노총13층, 마르크스주의 운동 평가와 전망 2차 대토론회 file 대토론회 준비모임 2016.05.13 264
55 [철도 파업 결의대회 선전물]<노동자의 책>에 대한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노동자의책국가보안법탄압저지공동행동 2016.09.21 279
54 오체투지 유감 K 2015.02.06 285
53 [새책] 사회변혁적 노동조합운동: 20세기 초 유럽과 미국의 신디컬리즘 책갈피 2015.10.06 297
52 여성노동자 건강상식-3.8여성노동자의 날을 맞이하여 노정투 2016.03.07 302
51 노동자계급의 독자적 정치세력화를 보수 야당 지지로 팔아먹지 말자!(선언자 253명 명단 포함) 독자정치선언 2017.02.08 313
50 파시즘의 준동에 대하여 K 2014.12.17 320
49 대통령탄핵과 국회의원소환제 입법화를 요구하며 거리에서 투쟁하자!! 노동총동맹 2016.04.17 328
48 교양에 대하여 K 2015.03.04 375
47 [행사안내] 맑스코뮤날레 볼셰비키그룹 기획세션 <소련 붕괴에 대한 맑스주의적 분석> 볼셰비키 2015.05.09 402
46 IBT와 결별하게 된걸로 알고있는데 IBT 2019.10.12 41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