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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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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좌익조직'들에 대한 분석/평가 | (IBT) 월가점령운동에 대하여: 자본주의는 순치되지 않는다. 1%를 몰수하자! | 볼셰비키-레닌주의자 | 2012.12.24 | 4722 |
9 | '좌익조직'들에 대한 분석/평가 | 다함께는 언급하지 않는다 | 볼셰비키-레닌주의자 | 2012.12.24 | 4648 |
8 | '좌익조직'들에 대한 분석/평가 | 노동자대통령선거본의 박정근 사건 논평에 대한 유감 | 볼셰비키-레닌주의자 | 2012.12.24 | 4181 |
7 | '좌익조직'들에 대한 분석/평가 | (IBT) 스파르타쿠스 동맹이 계급투쟁 현장분회를 기각하다 | 볼셰비키 | 2015.02.24 | 3079 |
6 | '좌익조직'들에 대한 분석/평가 | (IBT) 사회주의행동(Socialist Action)과 ‘시리아 혁명’ | 볼셰비키-레닌주의자 | 2014.09.19 | 2906 |
5 | '좌익조직'들에 대한 분석/평가 | “노동계급 최악의 적” : 제국주의 투항과 중립 그리고 BT | 볼셰비키 | 2021.08.04 | 2039 |
4 | '좌익조직'들에 대한 분석/평가 | ‘가짜뉴스’와 노동자연대의 위선 | 볼셰비키 | 2020.09.30 | 2029 |
3 | '좌익조직'들에 대한 분석/평가 | 자본주의 통치 ‘야바위놀음’과 노동계급 내 ‘자본주의의 벗’ 11 | 볼셰비키 | 2023.07.10 | 1608 |
2 | '좌익조직'들에 대한 분석/평가 | ‘전쟁과 평화’ 문제에 대한 노정협과 마오쩌둥 그리고 볼셰비키그룹과 레닌 | 볼셰비키 | 2023.04.21 | 1088 |
1 | '좌익조직'들에 대한 분석/평가 | ‘경찰국’ 관련 진보당 성명에 대하여 | 볼셰비키 | 2022.08.02 | 10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