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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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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노동자국가(소련/중국/북한 등)의 사회성격 | 소위 ‘현실 사회주의’ 국가 성격에 관한 Q & A | 볼셰비키 | 2018.02.27 | 8791 |
23 | 노동자국가(소련/중국/북한 등)의 사회성격 | 소련 중국 북한 등 노동자국가들의 사회성격 논쟁 | 볼셰비키-레닌주의자 | 2012.12.24 | 8757 |
22 | 노동자국가(소련/중국/북한 등)의 사회성격 | (IBT) 소련은 왜 자본주의 체제가 아닌가? | 볼셰비키 | 2015.03.26 | 8318 |
21 | 노동자국가(소련/중국/북한 등)의 사회성격 | 소련의 사회 성격에 대하여 | 볼셰비키 | 2017.08.19 | 7646 |
20 | 노동자국가(소련/중국/북한 등)의 사회성격 | 소부르주아 사회주의와 ‘국가와 혁명’: 국가자본주의론 비판 2 | 볼셰비키-레닌주의자 | 2012.12.24 | 7422 |
19 | 노동자국가(소련/중국/북한 등)의 사회성격 | 소련 붕괴에 대한 맑스주의적 분석 2 | 볼셰비키 | 2015.06.04 | 6698 |
18 | 노동자국가(소련/중국/북한 등)의 사회성격 | (IBT) 러시아: 자본주의 생지옥(24호, 2002) | 볼셰비키-레닌주의자 | 2012.12.24 | 6591 |
17 | 노동자국가(소련/중국/북한 등)의 사회성격 | 중국 사회성격에 대한 메모: 중국은 이미 자본주의가 되었는가? | 볼셰비키-레닌주의자 | 2012.12.24 | 6548 |
16 | 노동자국가(소련/중국/북한 등)의 사회성격 | (IBT) 소련의 관료지배층은 계급이 아니었다(24호, 2002) | 볼셰비키-레닌주의자 | 2012.12.24 | 6330 |
15 | 노동자국가(소련/중국/북한 등)의 사회성격 | (IBT) 붕괴의 벼랑으로 향하는 중국(26호, 2004) | 볼셰비키-레닌주의자 | 2012.12.24 | 6061 |
14 | 노동자국가(소련/중국/북한 등)의 사회성격 | 중국의 사회성격과 노동계급 10 | 볼셰비키 | 2022.04.04 | 6020 |
13 | 노동자국가(소련/중국/북한 등)의 사회성격 | (IBT) 중국은 어디로? : 정치혁명과 반혁명의 갈림길(31호, 2009) | 볼셰비키-레닌주의자 | 2012.12.24 | 5596 |
12 | 노동자국가(소련/중국/북한 등)의 사회성격 | (IBT) 남한의 구속된 사회주의자들을 모두 석방하라!(15호, 1995) | 볼셰비키-레닌주의자 | 2012.12.24 | 5568 |
11 | 노동자국가(소련/중국/북한 등)의 사회성격 | (IBT) 소련에서 반혁명이 승리하다(11호, 1992) | 볼셰비키-레닌주의자 | 2012.12.24 | 5224 |
10 | 노동자국가(소련/중국/북한 등)의 사회성격 | (IBT) 죽음의 고통에 처한 스탈린주의: 동유럽 국가의 몰락과 클리프파의 정치적 오도(8호, 1990) | 볼셰비키-레닌주의자 | 2012.12.24 | 49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