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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y2019.09.24 01:04
저는 지방대학을 다니는 어느 대학생입니다. 제가 직접 참가하지 못하여 그 현장의 분위기를 느끼지 못한채 글로써만 파악하여 부족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혁명적 노동해방주의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볼셰비키그룹의 주장처럼 이번 시위에 사회주의적 슬로건은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번 사태는 본질적으로 '정치적 자유'와 '민주주의'의 침해에 대해 일어난 사태이기 때문에 비록 사회주의적 슬로건이 없더라도 볼셰비키그룹이 보기에 약간 기회주의적으로 보일수는 있겠지만 이번 사태에 대한 지지는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소련 10월 혁명도 결국 차르의 억압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대중들의 지지하에 일어난 혁명인데, 이번 사태에 대한 볼셰비키그룹 주장은 상당부분 공감은 하지만 사상을 떠나 그들의 노력을 너무 평가절하한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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