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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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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 여성/소수자 해방운동 | 충남 성폭력 사건 공개토론회 참관기 : ‘인권감수성’과 ‘계급/정치 감수성’의 심각한 이상증세 | 볼셰비키-레닌주의자 | 2013.08.27 | 6863 |
278 | '좌익조직'들에 대한 분석/평가 | 촛불정국과 사노련의 조합주의적 기회주의 | 볼셰비키-레닌주의자 | 2012.12.24 | 5109 |
277 | 한국 관련 문서들 | 철도파업평가와 이후의 반민영화 투쟁 과제 | 볼셰비키-레닌주의자 | 2014.01.24 | 5409 |
276 | 노동운동과 혁명정당 | 철도파업과 반민영화 투쟁 승리를 위하여 | 볼셰비키 | 2020.04.02 | 763 |
275 | 여성/소수자 해방운동 | 착란적 사상 ‘남녀적대주의’와 그 복무자들 | 볼셰비키 | 2017.11.11 | 6285 |
274 | 한국정세 | 짜고 치는 자본주의 정치판: 서로가 서로의 알리바이가 되는 자본가 계급 두 분파 | 볼셰비키 | 2021.12.06 | 488 |
273 | 노동자국가(소련/중국/북한 등)의 사회성격 | 중국의 사회성격과 노동계급 Ⅱ-3. 중국의 지배적인 국가소유 체제 5 | 볼셰비키 | 2022.08.31 | 1109 |
272 | 노동자국가(소련/중국/북한 등)의 사회성격 | 중국의 사회성격과 노동계급 10 | 볼셰비키 | 2022.04.04 | 4486 |
271 | 제국주의와 전쟁 | 중국은 자본주의가 아니며, 제국주의도 아니다 24 | 볼셰비키 | 2016.08.20 | 17723 |
270 | 노동자국가(소련/중국/북한 등)의 사회성격 | 중국 사회성격에 대한 메모: 중국은 이미 자본주의가 되었는가? | 볼셰비키-레닌주의자 | 2012.12.24 | 6303 |
269 | 노동자국가(소련/중국/북한 등)의 사회성격 | 중국 사회성격과 노동계급 Ⅲ. 중국과 좌익+Ⅳ. 노동계급의 임무 | 볼셰비키 | 2022.10.15 | 1283 |
268 | 기타 | 제국주의의 아프가니스탄 패전과 노동계급의 임무 | 볼셰비키 | 2021.09.05 | 1617 |
267 | 제국주의와 전쟁 | 제국주의의 뿌리와 결과 | 볼셰비키 | 2017.03.12 | 5738 |
266 | 제국주의와 전쟁 | 제국주의에 대한 <뿌리>의 기회주의적 인식 | 볼셰비키-레닌주의자 | 2014.10.02 | 16029 |
265 | 제국주의와 전쟁 | 제국주의 언론과 ‘좌익’ 들러리들 1 | 볼셰비키 | 2020.02.04 | 24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