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 노동자국가(소련/중국/북한 등)의 사회성격 |
(IBT) 소련의 사회성격에 대하여(6호,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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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셰비키-레닌주의자 | 2012.12.24 | 4326 |
24 | 노동자국가(소련/중국/북한 등)의 사회성격 |
(IBT) 죽음의 고통에 처한 스탈린주의: 동유럽 국가의 몰락과 클리프파의 정치적 오도(8호,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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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셰비키-레닌주의자 | 2012.12.24 | 4748 |
23 | 노동자국가(소련/중국/북한 등)의 사회성격 |
(IBT) 소련에서 반혁명이 승리하다(11호,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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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셰비키-레닌주의자 | 2012.12.24 | 5038 |
22 | '좌익조직'들에 대한 분석/평가 |
북한의 ‘개혁/개방’을 둘러싼 한반도의 정세(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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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셰비키-레닌주의자 | 2012.12.24 | 5331 |
21 | 노동자국가(소련/중국/북한 등)의 사회성격 |
(IBT) 중국은 어디로? : 정치혁명과 반혁명의 갈림길(31호,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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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셰비키-레닌주의자 | 2012.12.24 | 5370 |
20 | 노동자국가(소련/중국/북한 등)의 사회성격 |
(IBT) 남한의 구속된 사회주의자들을 모두 석방하라!(15호,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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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셰비키-레닌주의자 | 2012.12.24 | 5374 |
19 | '좌익조직'들에 대한 분석/평가 |
국가자본주의 이론 — 나사가 빠진 엉터리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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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셰비키-레닌주의자 | 2012.12.24 | 5774 |
18 | 노동자국가(소련/중국/북한 등)의 사회성격 |
(IBT) 붕괴의 벼랑으로 향하는 중국(26호,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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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셰비키-레닌주의자 | 2012.12.24 | 5829 |
17 | 노동자국가(소련/중국/북한 등)의 사회성격 |
(IBT) 소련의 관료지배층은 계급이 아니었다(24호,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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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셰비키-레닌주의자 | 2012.12.24 | 6016 |
16 | '좌익조직'들에 대한 분석/평가 |
(IBT) 토니 클리프파의 계보: 트로츠키 대 부하린(6호,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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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셰비키-레닌주의자 | 2012.12.24 | 6175 |
15 | 노동자국가(소련/중국/북한 등)의 사회성격 |
(IBT) 러시아: 자본주의 생지옥(24호,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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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셰비키-레닌주의자 | 2012.12.24 | 6281 |
14 | 노동자국가(소련/중국/북한 등)의 사회성격 |
중국 사회성격에 대한 메모: 중국은 이미 자본주의가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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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셰비키-레닌주의자 | 2012.12.24 | 6308 |
13 | 노동운동과 혁명정당 |
(IBT) 북한을 방어하자! 관료집단을 타도하여 혁명적 재통일을! (2010년 12월 15일) ( 33호,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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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셰비키-레닌주의자 | 2012.12.24 | 6748 |
12 | 노동자국가(소련/중국/북한 등)의 사회성격 |
소부르주아 사회주의와 ‘국가와 혁명’: 국가자본주의론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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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셰비키-레닌주의자 | 2012.12.24 | 7206 |
11 | 한국 관련 문서들 |
(IBT) ‘잊혀진 전쟁’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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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셰비키-레닌주의자 | 2012.12.24 | 8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