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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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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선거전술 | 미국 대선 촌평 | 볼셰비키 | 2020.11.09 | 1694 |
17 | 선거전술 |
2020년 4월 총선에 대한 짧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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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셰비키 | 2020.05.01 | 276 |
16 | 선거전술 |
2020년 4.15총선에 대한 입장: 노동계급의 정치적 독립에 투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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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셰비키 | 2020.04.12 | 1054 |
15 | 선거전술 | (IBT) 2017년 영국 선거와 노동자의 선택 | 볼셰비키 | 2017.06.07 | 5224 |
14 | 선거전술 | 19대 대선에 대한 볼셰비키그룹 입장 1 | 볼셰비키 | 2017.05.04 | 8986 |
13 | 선거전술 |
(IBT)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 부패한 ‘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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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셰비키 | 2016.12.16 | 3806 |
12 | 선거전술 | 4.13 총선에 대한 볼셰비키그룹의 입장 9 | 볼셰비키 | 2016.04.07 | 4702 |
11 | 선거전술 | (IBT) 맑스주의와 부르주아 선거 | 볼셰비키 | 2015.09.27 | 7008 |
10 | 선거전술 | (IBT) 1948년 월리스 캠페인에 대한 제임스 캐넌의 논평 | 볼셰비키-레닌주의자 | 2013.02.18 | 5658 |
9 | 선거전술 | (IBT) 2005년 뉴질랜드 의회선거에 대한 IBT 성명서 | 볼셰비키-레닌주의자 | 2012.12.24 | 3474 |
8 | 선거전술 | (IBT) 계급 정치와 프랑스 선거–부르주아지와 단절하라! | 볼셰비키-레닌주의자 | 2012.12.24 | 4803 |
7 | 선거전술 | [노정협과의 선거전술논쟁2] 4인터 강령안과 선거전술: 노정협의 ‘문필조작’에게 | 볼셰비키-레닌주의자 | 2012.12.24 | 5265 |
6 | 선거전술 | [노정협과의 선거전술논쟁1] 계급협조를 선동하는 노정협 | 볼셰비키-레닌주의자 | 2012.12.24 | 4518 |
5 | 선거전술 | [노정협과의 선거전술논쟁3] 쟁점은 그렇게 복잡하거나 심오하지 않다 | 볼셰비키-레닌주의자 | 2012.12.24 | 4239 |
4 | 선거전술 | (IBT) 공산주의와 선거 | 볼셰비키-레닌주의자 | 2012.12.24 | 4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