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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적 노동해방주의2019.09.21 20:22
국가와 혁명과 국가에 대하여는 일찍부터 읽어봣기에 더더욱 구소련ㆍ중국ㆍ북한 같은 스탈린주의적 국가자본주의 체제들을 절대 옹호 못하는 겁니다.

그리고 증거? 그거 진짜 좋은 질문입니다.

일단 자국민 장기적출 증거부터 대자면

http://www.mediawatch.kr/mobile/article.html?no=253876

WSJ, “중국 양심수 정기적 신체검사...사실상 ‘장기 수확 농장’ 구축”
기독교도와 티베트 불교도 등 양심수 의료 데이터 구축...‘실시간 주문형’으로 양심수의 장기 유통

불법 장기적출 피해자 대부분은 양심수(prisoner of conscience)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로저스 부의장은 “주로 종교적 신념으로 인해 투옥된 ▲파룬궁 ▲티베트불교 ▲중국 지하교회 등의 신도들은 정기적인 의료 검진을 통해 강제로 장기 적출을 당했다”며 “이들의 장기가 중공의 장기이식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중공에서는 환자들이 단 며칠 안에 적합한 장기를 공수받을 수 있다는 사실도 확인됐다. 로저스 부의장은 “▲데이비드 킬고어(David Kilgour) 전 캐나다 국무지원장관 ▲데이비드 메이터스(David Matas) 캐나다 인권변호사 ▲에단 구트만(Ethan Gutmann) 미국 탐사 저널리스트 등이 이끄는 연구진들이 장기 이식 환자로 가장해 중공 병원에서 벌어지는 장기매매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3&aid=0003404080

[서지문의 뉴스로 책읽기] [121] 인간보다 장기가 귀중한 나라

중국은 장기 매매가 큰 국가적 수익사업이다. 중국은 전 세계 의료 관광객들에게 이식할 장기를 사형수들과 정치범, 파룬궁(法輪功) 수련자들에게서 적출한다. 파룬궁은 불교와 도교의 가르침을 융합한 신체·정신 수련 체계일 뿐인데, 그 수련자들은 수시로 대규모 검거와 고문, 학살을 당하고 생체실험의 대상이 되거나 장기 적출 목적의 처형을 당하고 있다. 국제인권단체 등의 조사에 의하면 2000년부터 2005년 사이에만 중국에서 4만1500개의 기증자 불명의 장기가 이식되었다고 한다. 이제 신장위구르 지역의 반(反)체제 시위자도 100만명이나 수용소에 갇혀있다니 중국의 장기 매매 사업은 오래 번창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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