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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셰비키2019.12.03 01:43

님 이제 어지간히 했어요.
우리는 그동안 비방에 가까운 님의 댓글에 성의 있게 응답했고, 님은 같은 얘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제 분탕질 수준에 이른 겁니다.

정말 진지하다면, (그리고 님이 정직하게 말한 것이라면) 본인의 인식에 걸맞는 실천이 가능한 단체에서 활동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정처없이 그리고 익명 뒤에 숨어 비방하는 짓은 그다지 생산성이 없어요.
이 정도로 하시길 권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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