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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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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 흑인 민족주의 (1933~1939년) | 볼셰비키 | 2021.03.25 | 2294 |
41 | 프랑스 행동강령(1934) | 볼셰비키-레닌주의자 | 2012.12.29 | 3348 |
40 | 프랑스 인민전선 비판(1934-1936) | 볼셰비키-레닌주의자 | 2012.12.29 | 6406 |
39 | 평화주의와 중국 (1937) | 볼셰비키 | 2021.08.05 | 1166 |
38 | 평가와 전망(1906) | 볼셰비키-레닌주의자 | 2012.12.29 | 5270 |
37 | 트로츠키의 반파시즘 투쟁(1930-1932) | 볼셰비키-레닌주의자 | 2012.12.29 | 5766 |
36 | 트로츠키와의 이행 강령 토론(1938) | 볼셰비키-레닌주의자 | 2012.12.29 | 3590 |
35 | 칼 리프크네히트와 로자 룩셈부르크 추도사 | 볼셰비키 | 2019.03.04 | 2352 |
34 | 치머발트 선언(1915년) | 볼셰비키 | 2022.09.21 | 416 |
33 | 중일전쟁에 대하여(1937년 9월) | 볼셰비키 | 2015.03.23 | 2623 |
32 | 제국주의 시대의 노동조합론 | 볼셰비키-레닌주의자 | 2012.12.29 | 4440 |
31 | 제4차인터내서널 창립에 부쳐(1938)/하단에 영상 | 볼셰비키 | 2020.05.11 | 891 |
30 | 젊은 마르크스주의자에 드리는 충고: “자신을 너무 얇고 가늘게 펼치지 말라” (1923년) | 볼셰비키 | 2020.01.05 | 5217 |
29 | 이행 강령(1938) | 볼셰비키-레닌주의자 | 2012.12.29 | 4945 |
28 | 우리 시대의 맑스주의(1939) | 볼셰비키-레닌주의자 | 2013.04.30 | 51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