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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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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 세계정세 | 우크라이나 전쟁과 기회주의 그리고 노동계급 :‘제국주의 질서의 요동과 국제지도부의 재편’ 16 | 볼셰비키 | 2023.03.08 | 2038 |
250 | 강령 | 우리의 부동산 정책 | 볼셰비키 | 2020.08.08 | 2374 |
249 | 노동운동과 혁명정당 | 우리는 매일 내란을 꿈꾼다 | 볼셰비키 | 2021.11.26 | 1601 |
248 | '좌익조직'들에 대한 분석/평가 | 왕범서의 『회상』 서평 | 볼셰비키-레닌주의자 | 2012.12.24 | 8651 |
247 | 스탈린주의 | 어느 스탈린주의자와의 대화 2 | 볼셰비키-레닌주의자 | 2012.12.24 | 4767 |
246 | 스탈린주의 | 야바위논리로는 한 걸음도 전진할 수 없다: 민플러스의 스탈린주의 악선동에 대해 | 볼셰비키 | 2019.03.15 | 5471 |
245 | 중동/아프리카 | 신식민지의 격동: 수단, 알제리, 아이티, 말리 | 볼셰비키 | 2019.06.14 | 7687 |
244 | 스탈린주의 | 스탈린주의의 반(反)트로츠키 날조와 비방 Q&A 2 | 볼셰비키 | 2018.04.20 | 13275 |
243 | 노동자국가(소련/중국/북한 등)의 사회성격 | 소위 ‘현실 사회주의’ 국가 성격에 관한 Q & A | 볼셰비키 | 2018.02.27 | 8788 |
242 | 노동자국가(소련/중국/북한 등)의 사회성격 | 소부르주아 사회주의와 ‘국가와 혁명’: 국가자본주의론 비판 2 | 볼셰비키-레닌주의자 | 2012.12.24 | 7420 |
241 | 노동자국가(소련/중국/북한 등)의 사회성격 | 소련의 사회 성격에 대하여 | 볼셰비키 | 2017.08.19 | 7645 |
240 | 노동자국가(소련/중국/북한 등)의 사회성격 | 소련 중국 북한 등 노동자국가들의 사회성격 논쟁 | 볼셰비키-레닌주의자 | 2012.12.24 | 8755 |
239 | 노동자국가(소련/중국/북한 등)의 사회성격 | 소련 붕괴에 대한 맑스주의적 분석 2 | 볼셰비키 | 2015.06.04 | 6698 |
238 | 여성/소수자 해방운동 | 세칭 '다함께/대학문화 성폭력 사건'에 대한 몇 가지 생각 1 | 볼셰비키-레닌주의자 | 2014.12.05 | 3938 |
237 | 세계정세 | 세계 경제 위기의 원인과 결과에 대한 맑스주의 분석(31호, 2009) | 볼셰비키-레닌주의자 | 2012.12.24 | 38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