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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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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노동자국가(소련/중국/북한 등)의 사회성격 | (IBT) 소련의 관료지배층은 계급이 아니었다(24호, 2002) | 볼셰비키-레닌주의자 | 2012.12.24 | 6325 |
8 | 노동자국가(소련/중국/북한 등)의 사회성격 | (IBT) 소련은 왜 자본주의 체제가 아닌가? | 볼셰비키 | 2015.03.26 | 8315 |
7 | 노동자국가(소련/중국/북한 등)의 사회성격 | (IBT) 소련에서 반혁명이 승리하다(11호, 1992) | 볼셰비키-레닌주의자 | 2012.12.24 | 5222 |
6 | 노동자국가(소련/중국/북한 등)의 사회성격 | (IBT) 붕괴의 벼랑으로 향하는 중국(26호, 2004) | 볼셰비키-레닌주의자 | 2012.12.24 | 6060 |
5 | 노동자국가(소련/중국/북한 등)의 사회성격 | (IBT) 루비콘강을 건넌 소련과 좌익의 반응 | 볼셰비키 | 2015.09.13 | 2515 |
4 | 노동자국가(소련/중국/북한 등)의 사회성격 | (IBT) 러시아: 자본주의 생지옥(24호, 2002) | 볼셰비키-레닌주의자 | 2012.12.24 | 6588 |
3 | 노동자국가(소련/중국/북한 등)의 사회성격 | (IBT) 남한의 구속된 사회주의자들을 모두 석방하라!(15호, 1995) | 볼셰비키-레닌주의자 | 2012.12.24 | 5566 |
2 | 노동자국가(소련/중국/북한 등)의 사회성격 | (IBT) 1989년 사태 25년 후 | 볼셰비키 | 2015.07.25 | 3000 |
1 | 노동자국가(소련/중국/북한 등)의 사회성격 | '소련 붕괴에 대한 맑스주의적 분석' 청중토론 | 볼셰비키 | 2015.06.16 | 4255 |